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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뫼성지 인근 문화재
2014년 10월 28일 (화) 12:49:02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 신리성지:
충남도 기념물 176호로 지정돼 있는 신리성지는 조선의 제5대 교구장인 다블뤼 주교의 주교관이자 교우들의 비밀 성당이었다. 또한 손자선 토마스 성인의 생가이기도 하다. 다블뤼 주교와 손자선 성인은 병인박해 때 순교했으며 신리성지에는 이들을 비롯한 82인의 순교자가 안장돼 있다.

   
▲ 합덕제:
주민들에겐 연호방죽 혹은 합덕방죽으로도 불리는 합덕제는 후삼국 시절 후백제의 왕 견훤이 합덕 지역에 9000명의 병사와 6000필의 말에게 물을 먹이기 위해 둔전을 개간해 만든 저수지로 알려져 있다. 김제의 벽골제와 황해도의 남대지와 더불어 조선의 3대 방죽이라 불릴 만큼 그 규모와 역사를 자랑하는 대규모 저수지로 현재 복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 합덕성당:
100여년 이상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유서 깊은 성당으로 교회가 박해를 받을 때는 순교의 산실로서, 일제 식민지 하에서는 신앙을 통해 민족일치의 구심점으로써 자리했다. 합덕성당은 1929년에 신축됐으며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드문 벽돌과 목재를 사용한 연와조의 구조를 띈 고딕 양식의 성당이다. 또한 쌍탑으로 돼있는 종탑이 특징이며 충남도 기념물 제145호로 지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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