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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창포 전어·대하 축제, 추석 연휴 대박
긴 추석연휴에 무창포해수욕장 40여만명 방문…역대 최고
2013년 09월 24일 (화) 18:03:51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대하·전어 축제가 열리고 있는 무창포해수욕장에 지난 추석연휴 5일간 역대 가장 많은 43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이는 지난해 추석명절 기간(9월29일~10월1일, 3일간) 19만명에 비해 2.3배 증가한 것이며, 추석연휴기간에 대하·전어축제가 개최되지 않았던 2011년(9월10일~13일, 4일간) 1만4000여명에 비해서는 30배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 것이다.

이번 추석명절에 많은 관광객이 무창포해수욕장을 찾은 것은 5일간 이어진 긴 연휴로 인해 추석명절 차례를 지내고 가족과 함께하고 관광지를 찾은 여행객이 증가한 것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또 추석 연휴기간 계속된 신비의 바닷길과 지난 21일 개막한 신비의 바닷길 대하·전어 축제가 겹쳐지면서 많은 관광객이 무창포해수욕장을 찾았다.

신비의 바닷길과 축제가 겹치면서 추석연휴기간 동안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해변일간검색에서도 해운대해수욕장이나 경포대해수욕장, 대천해수욕장을 제치고 검색순위 1위를 달성해 인기를 실감했다.

전국에서 모여든 관광객들은 무창포해수욕장에서 석대도 사이 1.5km까지 'S'자 모양의 우아한 곡선으로 드러난 바닷길에 자연의 경이로움에 감탄했으며, 추석 전후에 가장 맛이 좋다는 가을의 진미 전어와 대하를 즐겼다.

특히 올해에는 예년에 비해 자연산 대하 어획이 많아 양식새우(흰다리새우)보다는 자연산 대하를 즐기는 관광객이 많았다.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면서  무창포어촌계를 비롯해 무창포관광협회 등 관련단체에서도 원활한 행사와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명절도 반납하고 바쁜 연휴를 보냈다.

서해안에서 가장 먼저 개장한 무창포해수욕장(1928년 개장, 대천해수욕장보다 2년 빠름) 봄과 가을에 수산물 축제가 개최되면서 관광객유치 및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한편 무창포해수욕장은 서해안에서 가장 먼저 개장됐으며, 봄에는 주꾸미·도다리축제, 여름에는 신비의 바닷길축제, 가을에는 대하·전어 축제 등 다양한 축제가 개최되고 있으며, 매월 2~6일 하루에 1~2회 신비의 바닷길 현상이 나타나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신비의 바닷길 대하·전어축제는 10월 13일까지 무창포해수욕장과 무창포항 일원에서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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