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1 수 09:37
의정비, 시립노인병원
 
> 뉴스 > 읍·면소식
     
주포면, 읍내들 도랑 살리기 시작
보령1리 주민 20여명 마을 도랑 정화 활동에 구슬땀
2013년 08월 27일 (화) 16:57:50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주포면(면장 김장화) 보령1리 주민 20여명이 18일 주포면 보령리 소재 읍내들에서 생태하천 복원을 위한 도랑 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주민들은 오전 8시부터 4시간여 동안 읍내들 도랑 주변에 버려진 폐비닐 및 생활쓰레기를 줍고, 우거진 잡풀을 제거하며 하천 콘크리트를 정리하는 등 마을 도랑을 깨끗하게 복원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도랑 살리기를 위한 정화 활동은 읍내들이 소재한 보령리 향교마을에서 이루어졌으며 SBS 교양프로그램 '물은 생명이다' 제작팀에서도 방문하여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정화 활동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번 SBS '물은 생명이다'팀의 촬영은 지난 7월 26일 방영된 '우리 마을 도랑살리기 200일의 기적 충남 보령편'에 대한 전국 시청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가을에 추가로 완결편을 방영하기 위해 이뤄졌다.

현장을 함께한 이시우 시장은 "도랑 살리기는 지역 주민이 주체가 돼 참여하는 진정한 주민자치사업"이라며 "만세보령의 발상지인 주포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읍내천이 생명의 기운을 가득 머금은 생태하천으로 되살아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주포면 보령리 향교마을은 2013년 도랑 살리기 사업대상지로 선정되었으며 마을 주민 주체로「도랑 정화활동」,「수생식물 식재」,「우물터 및 빨래터 복원」,「인공구조물 교체」등 도랑 살리기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 할 예정이다.

보령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신문(http://www.charm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기사의견쓰기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박종철 칼럼]우리의 자화상
버섯학교 건립 좌초, 누구 책임?
보건소, 응급의료체계 구축 '결실'
천북 학성리에 공룡조형물 조성
국토종합계획에 ‘환황해권 선도 사업
공익형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
'보듬채' 사업을 아시나요?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 올려야
음악과 하나되는 어울림
보령署, 어르신 교통사고 예방 나서
 
우편번호 33436 충남 보령시 신설 3길 11, 1층(동대동, 모스트센터) | Tel: 041)936-0005 | Fax:041)935-1356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연중
Copyright 2009 보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jong86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