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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면, 농촌 일손돕기로 구슬땀 흘려
24일 옥계리 박상용 농가에서 방풍나물 채취
2013년 06월 04일 (화) 17:06:39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청라면사무소(면장 조응환)는 직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달 24일 청라면 옥계리 박상용 농가의 방풍나물 밭(9,900㎡)에서 땡볕이 내리쬐는 가운데 구슬땀을 흘리며 방풍나물 채취 작업에 임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방풍(防風)나물은 예로부터 風을 예방하는 식물로 요즘은 웰빙음식 재료로 각광을 받고 있지만, 재배에 많은 일손과 정성이 들어가기 때문에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추진됐다.

조응환 청라면장은 "바쁜 영농철에 방풍나물 채취 일손돕기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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