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7.8 수 12:50
의정비, 시립노인병원
 
> 뉴스 > 정치/행정
     
시, 2년 연속 세정평가 우수기관 선정
지난해 목표액 대비 117% 체납세금 징수…충남 도내 1위
2013년 05월 14일 (화) 18:06:46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보령시(시장 이시우)가 강도 높은 체납세금 징수로 충청남도에서 실시한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3000만원의 상사업비를  받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2012 회계연도 기간 동안 지방세정 전반에 걸친 평가에서 지방세 체납액 징수율 1위와 지방세 정리기간 1위, 어린이를 위한 지방세 꿈나무 교실 운영 등이 높이 평가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해 체납세금 징수 대책보고회를 개최하고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 부동산 압류, 공매처분, 신용정보 등록, 급여·예금의 채권 압류 등 다양한 체납처분을 추진해 이월 체납액 57억8100만원 중 20억4200만원을 징수, 목표(17억3400만원) 대비 117%의 징수로 도내 1위에 선정됐다.

특히 전체 체납세금의 30%를 차지하는 자동차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461대의 차량의 번호판을 영치해 2억1600만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얻었다.

시는 올해도 특별 징수 전담팀을 운영하는 등 강력한 징수를 통해 이월 체납세금의 30%인 20여억원을 집중 징수할 계획이다.

박상목 세무과장은 "자주재원 확보를 위한 직원들의 노력으로 이번 성과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부과된 세금은 반드시 납부해야 한다는 인식이 확산되어 체납세금 없는 보령시가 되도록 체계적인 징수독려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의 총 체납액은 65억3000만원이며, 이중 69.8%인 45억5700만원이 시세이고 30.2%인 19억7300만원이 도세다.

김종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신문(http://www.charm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기사의견쓰기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시의회 후반기 원구성 '난항'
[박종철 칼럼] 탈북단체의 ‘삐라장
대천해수욕장 개장…시민들은 '불안'
보령 이전시 최대 450억 원 지원
버스·여객선 무료 이용 대상 확대
도의회, 보령경제 활로 찾는다
김동일 시장, 기획재정부 방문
도의회, 김명선 후반기 의장 선출
보령FM개국 특집 공개방송 개최
정낙춘 부시장, 취임 1년 맞아
 
우편번호 33436 충남 보령시 신설 3길 11, 1층(동대동, 모스트센터) | Tel: 041)936-0005 | Fax:041)935-1356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연중
Copyright 2009 보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jong86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