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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헌 부시장, 현장행정실천 큰 호응
실무 공무원 얘기 충분히 듣고 업무에 반영
2013년 04월 09일 (화) 16:46:03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김창헌 부시장이 취임 100일을 앞두고 주요사업장 점검과 몸소 실천하는 현장행정으로 공무원과 시민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있다.

김 부시장은 올 1월 취임 초부터 보령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각종 현안 챙기기와 현장행정을 펼치며 최근까지 150여곳이 넘는 주요사업장을 점검하는 등 파격적인 행보를 보이고있다.

최근 퇴임한 부 시장들의 경우 수산직 전문가로 사업장점검에 대한 활동 폭이 좁았으나 김 부시장은 취임 초부터 사업장방문과 합리적인 업무스타일로 시청 공무원과 시 산하 공무원들로 환영받고 있다.

실제로 김 부시장의 경우 일방적인 업무 지시보다는 실무 공무원들의 얘기를 충분히 듣고 업무에 반영하는 것으로 소문이 나 있다.

특히 최근 방문한 보령시 전통사찰 4곳의 주지스님들은 역대 없었던 부시장님의 뜻밖의 방문과 애로사항 청취로 남다른 고마움을 표시했다.

또한 국책사업으로 건설중인 대규모 건설현장 방문으로 사업주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주민과의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조율의 역할도 톡톡히하고 있으며 섬 지역 방문도 틈틈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김 부시장의 행보로 공무원들은 물론이고 시민들과 사업주들도 긍정적인 반응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보령시의 한 공무원은 “김 부시장의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업무 스타일이 일회성이 아니라 실제 보령시를 변화시키려는 열정으로 보고있으며 현장행정을 실천하는 시장님과의 호흡도 잘 맞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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