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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연도 가고싶은섬 시범사업 준공
26일 시범사업완료 알리는 '나들터' 개소식 가져
지난 2007년부터 125억원 투입돼 21개 사업 완료
2013년 04월 02일 (화) 17:29:05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새하얀 해무가 섬을 감쌀 때가 많아 연기에 가린 듯하다'는 뜻을 가진 외연도가 지난 2007년부터 추진된 '외연도 가고싶은 섬 시범사업'이 마무리되고 본격적으로 관광객을 맞는다.

보령시(시장 이시우)는 '외연도 가고싶은 섬 시범사업' 완료를 알리기 위해 26일 오전 11시 30분 오천면 외연도에 조성된 '나들터(방문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외연도는 전남 완도군의 청산도, 전남 신안군의 홍도, 경남 통영시의 매몰도와 함께 전국 4대 시범사업 섬으로 선정돼 2007년부터 국·도비 73억 원을 포함한 총 125억 원이 투입돼 21개 사업이 완료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섬 고유의 자연과 문화매력에 바탕을 둔 관광객의 편의시설 확충과 주변 관광자원의 디지털콘텐츠화로 지속적으로 관광객을 유인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

특히 외연도에는 관광해설사 교육을 받은 28명의 주민이 돌아가며 관광객을 안내하게 되며, 올 여름부터는 '가고 싶은 섬'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무인해설시스템 RF-ID가 첫 선을 보인다.

스마트폰에 앱을 다운받은 후 방문자센터에서 빌려주는 목걸이 형태의 RF-ID를 연동하면 안내판이 설치된 곳에서 자동으로 해설을 들을 수 있게 된다.

한편 외연도는 보령시에 속해 있는 70여개의 섬들 중 육지에서 가장 먼 거리에 떨어져 있는 서해의 고도다. 대천항에서 약 53km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웨스트 프런티어호인 쾌속선으로 꼬박 1시간 반을 헤쳐 나가야 만날 수 있는 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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