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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친환경 버섯 농사준비 한창
미산면, 버섯 육질 좋고 맛과 향 뛰어나
2013년 03월 26일 (화) 17:11:30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표고버섯 주산지로 유명한 청정지역 보령시 미산면 곳곳에서 참나무에 표고버섯 종균을 접종하고 있어 한해 버섯농사 준비가 한창이다.  
 
미산면 보령호 지역에서 생산된 표고버섯은 아침과 저녁 일교차가 커서 버섯 육질이 탱탱하고 맛과 향이 뛰어나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고 있고, 서울과 경기지역에 있는 학교에 친환경 급식재료로 납품될 뿐만 아니라 명절 선물로도 인기를 끌고 있다.

미산면에는 100여 가구의 표고재배 농가들이 3월 중순부터 참나무 원목에 전기드릴로 구멍을 파서 톱밥에 섞은 종균을 넣고 스티로폼 마개로 구멍을 막는 종균 작업을 하고 있다.

이렇게 접종한 참나무는 차광막이 설치된 하우스안에 일정기간 보관하였다가 1년뒤부터 본격적으로 표고를 채취할 수 있으며, 4년 동안 일년에 5회 정도 수확을 할 수 있어 농가소득에 큰 효자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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