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9 화 12:14
의정비, 시립노인병원
 
> 뉴스 > 읍·면소식
     
육지 주민-섬 주민 '우리는 하나'
오천면 교성1리(육지)와 장고도리(섬) 자매결연 맺고 꾸준한 협력
2013년 03월 26일 (화) 17:08:33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오천면 소재 교성1리 마을(이장 정재훈)과 장고도리 마을(이장 편도진) 간에 꾸준한 교류활동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육지지역인 교성1리와 도서지역인 장고도리는 오천 앞바다를 사이에 둔 마을로 이들 두 마을은 지난 2010년 육지와 도서간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매년 꾸준한 교류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오천면 교성1리는 21일 이장을 비롯한 마을주민 대표가 섬지역인 장고도리를 찾아가 사랑의 백미 50포(1포 20kg, 22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교성1리는 지난 2010년에도 태풍 '곤파스' 피해를 입은 장고도에 쌀 60포를 전달한 바 있으며, 서로 행사나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서로를 방문해 교류를 해오고 있다.

보령의 섬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오천면은 육지와 도서지역간 보이지 않는 대립이 공존하고 있는 지역이나 이들 두 마을간에는 상호 도움을 주는 유대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정재훈 이장은 "이번에 전달된 쌀은 교성1리 마을 주민들이 직접 농사지은 쌀을 모아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좋은 일이 있거나 어려울 때마다 서로 도와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성1리와 장고도리는 오천면에서 지난 2010년 3월 도서, 육지 마을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자매결연 사업으로 맺어졌다.

보령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신문(http://www.charm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기사의견쓰기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소비자정보]인터넷 교육서비스 중도
공직자 대상 종교차별 예방교육 실시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 보호한다
향토음식 개발을 도와드려요!
대천항서 크레인에 깔려 1명 사망
보령식품, 사랑의 김장용 액젓 기탁
중부발전, 김장나눔 행사 가져
아름다운 하모니네 빠지다~
공기호흡기 착용은 내가 최고!
새마을운동보령시지회, 이웃사랑 실천
 
우편번호 33436 충남 보령시 신설 3길 11, 1층(동대동, 모스트센터) | Tel: 041)936-0005 | Fax:041)935-1356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연중
Copyright 2009 보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jong86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