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4 목 12:21
의정비, 시립노인병원
 
> 뉴스 > 읍·면소식
     
주산면 '시와 숲길' 공원 눈길
16만 5000㎡ 규모에 200여 문예비 조성
2013년 03월 26일 (화) 16:58:45 김종윤 기자 jjong8610@hanmail.net
   

주산 벚꽃길을 따라 보령댐 주변 작은 샘실마을에 16만 5000㎡ 규모의 '시와 숲길' 공원이 자리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주산면 삼곡리에 위치한 '시와 숲길' 공원은 한국특유의 설치문학으로 창안된 200여분의 문예비가 조성돼 있는 테마가 있는 문예공원이다.

3km에 이르는 둘레길을 따라 현대문학 100주년 기념탑, 항일시인 7위를 추모하기 위한 일송정(항일민족시인추모분향단), 박정희 대통령의 육필(친필) 및 어록을 담은 탑, 시인들의 육필시를 오석(烏石)에 새긴 200여분의 문학비, 기우제 상향문 돌 등이 설치돼 있다.

자연과 공존하며 인간중심, 자연보호중심, 현장중심의 문학으로 전환해보고자 조성된 테마별 문예공원인 '시와 숲길'에서 자연과 더불어 아름다운 시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공원을 직접 운영하고 있는 정곡 이양우선생은 "주산면 시골의 작은 마을에서 시인,문학인의 시와 시비(詩碑)가 즐비하게 세워져 있어 자연과 함께 시를 감상할수 있는 테마공원이다"고 밝혔다.

한편 ‘시와 숲길’ 인근에는 경관이 수려한 보령댐과 주산 한우단지가 함께 자리하고 있어 가족단위의 관광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김종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신문(http://www.charm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기사의견쓰기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박종철 칼럼]인간 말종과 ‘효도계
WTO 개발도상국 지위 도대체 뭐야
"정부는 개도국지위포기 철회하라!"
"농업기술센터로 국화향 맡으러 오세
보령의 가을은 특별하다!
균형발전사업, 실효성 있게 추진하라
청라면 삼다향 복지센터 준공
"영남권·강남3구 3선이상 용퇴하라
벌써 10년이 지났습니다!
전국자원봉사연맹, 보령시에 라면 5
 
우편번호 33436 충남 보령시 신설 3길 11, 1층(동대동, 모스트센터) | Tel: 041)936-0005 | Fax:041)935-1356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연중
Copyright 2009 보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jong86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