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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청사 전면공개하기로
청사 운영 종합계획 마련 13일 시행
2013년 03월 19일 (화) 17:21:23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방문객들의 불편으로 논란이 일었던 충남도청 내포신청사가 방문자 모두에게 전면 공개된다. 

도는 지난 2개월여 간의 시범 운영 결과 분석과 직원 설문조사 등을 통해 ‘청사 운영 종합계획’을 마련, 13일부터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방문객 누구나 청사 출입문과 계단, 승강기 등은 별도의 절차 없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직원과 언론인, 출입증을 발급받은 방문객은 각 사무실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다.

그동안에는 방문객의 경우 1층 로비 안내데스크에서 출입증을 발급받아야만 승강기와 계단을 출입할 수 있었다. 직원과 언론인 등도 다른 사무실 출입이 불가능해 불편을 호소해왔다.

다만 평일 근무시간대(오전 7시∼오후 7시) 외의 시간과 점심시간대(오전 11시 30분∼오후 1시 30분)에는 기존처럼 출입을 통제한다. 제한구역과 특수 회의실, 문서고 등 도난 위험이 있는 공간, 사용자가 관리상 필요하다고 요청하는 경우에도 개방 대상에서 제외한다.

주차장은 지하 1층(237면)의 경우 장애인과 민원인, 외부 임대 사무실 임직원 등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직원 및 상시출입자는 지하 2층 주차장(579면)과 지상 주차장(526면)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되, 출입 차량이 많은 점을 감안해 지하 2층 주차장은 내달 1일부터 5부제를 실시한다.

도는 또 옥내외 편의공간을 개방, 신청사를 도민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기로 했다.

공개 대상은 본관 1층 로비와 체력단련실, 탁구장, 구내식당 옆 공간, 운동시설(요가실), 대회의실(도민 예식장), 층별 휴식공간, 문예회관 공연장과 세미나실, 백제몰, 야외분수, 잔디광장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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