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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포면, '찾아가는 전입신고제' 운영 호응
아주자동차대 방문해 전입신고 등 각종 민원처리
2013년 03월 12일 (화) 17:03:23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주포면(면장 김장화)이 보령 유일의 특성화 전문대학인 아주자동차대학 신입생들을 위해 ‘찾아가는 전입신고제’를 운영, 보령시 인구늘리기와 지역 이미지 제고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고 있다.

주민등록법 제16조에 의하면 거주지를 이동한 경우 14일 이내 신 거주지에 전입신고를 하여야 하나 갓 성인이 된 대학교 신입생들의 경우 전입신고의 의미와 절차를 알지 못하여 제 때 신고를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면은 이런 불편사항을 해소하고자 신입생들을 위해 주민등록 담당 공무원이 대학에 직접 방문, 전입신고절차에 대해 안내하고 신고를 받아 처리하는 등 민원인을 찾아가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학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주포면 관계자는 "보령시는 타 지역에 비해 한 발 앞서 인구증가 시책 조례를 제정하는 등 인구 늘리기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며 "대학생장학금 지원 등 보령시 전입 혜택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미처 전입신고를 하지 못한 채 거주하고 있는 학생들이 하루빨리 보령시민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주자동차대학은 2012년도 교육과학기술부 WCC(World Class College) 대학으로 선정되었으며 삼성전자 및 현대자동차 등 자동차산업분야에 많은 졸업생들이 진출하고 있고 2013년도 신입 학생은 자동차개발 등 7개 전공에 54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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