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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우 시장, "긴장 늦추지 않겠다"
2일 시무식서 민선5기 남은 기간 최선 다할 것 다짐
2013년 01월 08일 (화) 15:46:27 김종윤 기자 jjong@charmnews.co.kr
   

이시우 시장은 2일 시무식에서 "그동안 야심차게 준비해 왔던 2013년도의 계획된 시정을 차질 없이 추진해가면서 첫 단추를 야무지게 채우는 연초가 되도록 분발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행백리자 반어구십(行百里子 半於九十), 백리를 가는 사람은 구십리를 절반으로 생각한다"며, "어떤 일을 시작함에 있어 일이 끝날 때까지 처음의 마음을 놓지 않고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민선 5기 2년 6개월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업유치와 관광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는 이 시장은 이날 시무식에서 앞으로 남은 1년 6개월 동안에도 보령발전을 위해 안주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지난해 28개 기업을 유치해 2천여개 가까운 일자리를 창출한 보령시는 중앙부처의 세종시 이전과 내포신도시에 충남도청 이전 등 새로운 충청시대를 맞아 배후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호기를 맞고 있다.

2조 8천억 원이 투자되는 신보령 1,2호기 화력발전소 건설공사와 2조 원이 투자되는 영보일반산업단지 LNG터미널 구축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2013년 계사년 한해에도 지난해에 이어 보령발전의 기반이 다져질 전망이다.

이 시장은 또, 지난해와 같이 꾸준히 우량기업을 유치하면서 세종시와 내포신도시의 배후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호기를 살리는데 주안점을 두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공직자 모두 한해의 업무를 시작하는 시무식에서 마음먹은 야무진 첫 각오와 다짐이 올 1년 동안 변치 않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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