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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국도 36호선 건설 가시화 성과
2013년 예산에서 국도36호 확·포장보상비 20억 국회통과
2013년 01월 08일 (화) 15:44:53 김종윤 기자 jjong@charmnews.co.kr
   

보령~청양간 국도 36호선 국도 건설로 낙후된 보령·서천 도로 교통망이 해결의 실마리를 풀게 됐다. 지난 1일 보령~청양간 국도 36호선 20억원 등을 포함한 2013년 예산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보령~청양간 국도 36호선은 총 11.5km(4차로) 구간으로 총 146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2020년 완공될 계획이다.

이번 국도 36호선 사업의 2013년 예산 반영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이뤄져 의미가 더 크다. 실제 2012년까지 실시설계가 종료된 국도 건설 사업은 총 62건이었고, 그 중 15건만 2013년 신규 예산으로 반영됐다.

이중 2013년 예산에 신규 반영된 15건 중 20억원 이상 반영된 사업은 총 9건으로 이 중 국도 36호선이 포함돼 있다.

이번 2013년 예산에서 보령·서천 지역 숙원 사업 신규 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김태흠 의원의 숨은 역할 때문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흠 의원은 지난 4월 국회의원 당선자 시절부터 국토부를 방문해 관련 예산의 당위성을 설명했고, 이후에도 국토해양부, 기획재정부, 국회 예결위원장을 포함한 예결위원들을 일일이 찾아다니며 지속적으로 관련 예산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와관련 김태흠 의원은 "보령·서천은 천혜의 관광지임에도 불구하고 육지속의 섬과 같이 고립 됐다. 어려움은 있었지만 의미 있는 결과가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 보령·서천 지역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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