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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원동 계곡은 우리가 가꾼다!
성주면 의소대·방범대, 행락지 근무 자원봉사 돌입
2012년 07월 24일 (화) 16:37:35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성주면 의용소방대(대장 박상규)와 자율방범대(대장 이남성)가 바쁜 일상에도 불구하고 공휴일을 반납한 채 관내 주요 관광명소를 대상으로 행락질서 계도 근무 자원봉사에 들어가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2개단체 대원 60여명은 지난 14일부터 자체적으로 조를 편성해 교대로 심원동계곡, 물탕골, 먹방골, 조계골 계곡 등 성주지역 유원지를 대상으로 행락질서 계도 근무 자원봉사에 돌입했다.

해마다 늘어가는 행락객들과 지역주민들의 각종 불편해소를 위해 주·정차 교통질서 안내, 쓰레기 투기행위 금지 홍보 등 자원봉사 활동에 나선 것이다.

자율방범대 김 모 대원은 "심원동계곡이 갈수록 유명해지고 있고 행락객들이 늘어나고 있어 우리지역은 우리가 가꾸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앞장서 관광객과 우리지역 주민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면 의용소방대·자율방범대는 해마다 불우이웃돕기 위문품 전달, 사랑의 연탄배달, 성주산단풍축제, 만세보령문화제 등의 각종행사 지원 등 자원봉사활동에 그 누구보다 앞장선 단체로 높은 평판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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