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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최초 충남 인권조례 ‘관심 집중’
국가인권위,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 수립 권고
2012년 06월 26일 (화) 15:59:31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충청권에서 처음으로 지난 5월 공포 시행중인 충남도 인권조례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충남도는 1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국가인권위원회, 도의회와 공동으로 충남?북, 대전시 등 35개 자치단체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자치단체 인권제도화 관련 설명회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난 5월 충청권 처음으로 공포?시행 중인 충남도 인권조례가 소개됐다.

이날 행사는 인권조례를 대표 발의했던 송덕빈 도의원이 인권제도화 추진배경을 설명한 데 이어 충남도 정송 자치행정과장의 인권조례 제정 추진현황 및 향후 계획, 김지훈 충남참여자치연대 집행위원장의 지역사회 인권제도화를 위한 제언, 참석자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국가인권위원회는 인권기본조례 제정과 관련해 충남인권조례를 모델로 주민 인권보장과 증진을 위한 노력, 관련 정책 발굴 등 지방자치단체장의 책무 명시,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 수립, 인권교육 실시, 인권보장 및 증진활동 지원, 위원회 설치 등을 권고했다.

도는 이후 도민의 인권 의식 함양을 위한 사전 예방교육, 인권보장 활동 체계 구축 등 도민 인권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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