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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백나무 숲'에서 피톤치드를 느끼자
성주산휴양림 여름 손님맞이 완료…삼림욕에 제격
2012년 06월 26일 (화) 15:42:18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성주산휴양림에 하늘을 찌를 듯 곧게 자란 20여년된 수십만 그루의 편백나무들이 빽빽하게 숲을 이루고 있어 휴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보령시는 성주산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숲속의 집 보수, 등산로 정비, 물놀이장 바닥 정비 등 여름 손님맞이를 완료했다.

지난 2010년에 게릴라성 집중호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던 휴양림 입구 야영장 정비를 완료해 캠핑을 즐기는 관광객의 불편이 없도록 했으며, 성주산 계곡 상류에 사방댐을 추가로 설치해 수해피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했다.

매년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는 성주산휴양림에는 9동의 숲속의 집과 최신 설비로 단장한 8실의 산림문화휴양관이 울창한 숲 한 가운데 자리하고 있어 이용객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

또 잔디광장, 물놀이장, 야영장, 전망대, 산책로, 등 편익시설과 샤워장과 취사장, 공중화장실 등의 위생·체육시설이 잘 갖춰져 가족단위 이용객들로부터 커다란 호응을 얻고 있다.

시관계자는 “성주산자연휴양림이 최상의 산림휴양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깨끗하고 친절한 피서지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보완조성으로 최고의 자연휴양림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주산자연휴양림 휴양시설 예약은 홈페이지(http://seongjusan.brcn.go.kr)로 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내용은 관리사무소(041-930-3529)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성주산휴양림 주변에는 국보8호 ‘보령성주사지낭혜화상탑비’가 있는 성주사지를 비롯해 국내 최초로 건립된 석탄박물관, 다양한 돌 조각 작품을 볼 수 있는 체험형 테마공원인 개화예술공원이 지척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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