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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우 시장, 공직비리에 강력 대처 '표명'
'부패공무원 원아웃제' 강력 시행…사법판단 이전 퇴출 예정
2012년 06월 19일 (화) 16:21:00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이시우 보령시장은 18일 오전 8시 30분 시청 상황실에서 간부공무원이 참여한 주간업무계획보고에서 강력한 '부패공무원 원아웃제' 시행을 표명했다.

이 시장은 이날 "민선5기 공약사항으로 부패공무원 원아웃제를 제시했으나 시장도 한 인간으로서 한번 실수로 인한 공무원 퇴출이라는 강력한 행정조치를 하지 못했다"며 "앞으로는 강력한 원아웃제를 시행해 부정부패 공무원을 뿌리뽑겠다"고 밝혔다.

또 "비리공무원에 대해서는 사법판단 이전에 '先 퇴출'을 시행하고, 현재 추진하고 있는 비위공무원 현장 근무제도도 비위 당사자에게 경각심을 고취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명단을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7월 직원모임에서는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부정과 부패로부터 고리를 끊는 '청렴 자정결의대회'를 개최해 더 이상 불행한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공직분위기를 쇄신하라"고 지시했다.

이와 함께 "부정부패의 근원이 되는 승진 인사청탁과 공무원 겸직근무를 금지할 것"을 당부했다.

이 시장의 이같은 발언은 공직자 부패 척결을 공약으로 제시하고 민선 5기 취임직후부터 공직사회의 강도 높은 개혁을 주문해 왔으나 최근 고위공무원이 비리에 연루되는 등 개인 및 업무관련 비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이시우 시장이 취임한 후 지난 2010년 보령시 공무원들은 재활용품 매각대금 횡령과 머드 축제 관련 뇌물수수와 업무상 횡령으로 형사처벌 됐다.

또, 지난 해 사회기반시설 공사와 관련해 공사비를 부풀려 하도급업체에 편의를 봐준 공무원 3명이 올 1월에 구속됐으며, 지난5월에는 뇌물을 받고 단속서류를 허위로 작성한 혐의로 담당 공무원이 경찰에 검거된 바 있다.

한편 보령시에서는 음주운전이나 공직비리 등으로 인해 검·경으로부터 통보되는 비위 공무원에 대해 지난해부터 현장 근무제를 도입,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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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똥
2012-06-20 23:45:19
이시우시장 공직비리 아웃?
급하게 먹다 체하면 뒈지게 아프죠~
안걸리게 잘~ 드십쇼!ㅋㅋ
전체기사의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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