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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고 친절한 '착한가게'를 찾습니다"
10일까지 19개 업소 추가 접수…각종 인센티브 제공
2012년 04월 10일 (화) 14:30:16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보령시(시장 이시우)는 개인서비스요금 안정과 물가인상 억제 유도를 위해 10일까지 '착한가게(물가안정 모범업소)'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착한가게는 가격수준이 지역평균 가격보다 낮거나 동결·인하했으며, 종사자가 친절하고 영업장이 청결한 업소로 지방물가 안정에 기여한 업소다.

시는 개인서비스 업체 총수대비 2%인 35개 업소를 지정하기 위해 지난해 지정한 16개 업소에 이어 이번에 신규로 19개 업소를 지정 운영할 방침이다.

착한가계로 지정되면 지정서와 표찰을 받게 되며, 상수도료 감면, 쓰레기봉투 지원, 경제분야 등 표창대상자 추천 시 우선 추천되는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신청대상은 보령시 지역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목욕탕 등 영업개시 6개월이 경과된 개인서비스요금 영업자로 최근 2년 내 행정처분을 받거나, 지방세를 3회 이상 체납한 이력이 없어야 한다.

신청은 영업자가 시 지역경제과에 직접 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우편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관련 문의는 시 지역경제과((930-3354)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착한가게로 지정된 업소는 타 업소에 비해 10%정도의 매출이 증가되고 있다"며, "앞으로 지역물가 안정을 위해 착한가게 업소 지정 및 인센티브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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