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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부와 새누리당 심판에 앞장" 다짐
강동구, 민주당 농어촌발전대책특별위원장 임명
2012년 04월 03일 (화) 15:42:52 김종윤 기자 jjong@charmnews.co.kr

4·11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했던 강동구 민주통합당 원내대표 정책특보가 28일 민주통합당 중앙당 선거대책위원회 농어촌발전대책특별위원장으로 임명됐다.

강 위원장은 “한미FTA로 인한 경제적인 낙수효과를 기대하는 새누리당과 MB정부에 대해 이는 농어민에 대한 총성없는 경제적 학살행위”라며, “농어민의 피해에 대한 실질적인 보상과 농어촌보호를 위한 대책이 없는 한미FTA는 무효화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한미FTA가 1%만을 위한 경제적 특수로 제한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한다”며 “앞장서서 MB정부와 새누리당이 농어촌을 파괴하려는 것에 대해 심판 받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 위원장은 이어 “수입산농축산물에 대한 과도한 수입으로등 사료값은 인하되지 않고 축산물만 가격인하를 유도하는 것은 농어업 축산업자에 대한 생존권을 위협하는 것”이라며, “새누리당은 더 이상 꼼수를 부리지 말고 실질적인 규제를 할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동구 위원장은 민주당 국회의원예비후보로 출마했지만, 당내 경선에서 엄승용 후보에게 패한 후 현재 민주통합당 충남도당 선대본부 부본부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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