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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산면, 귀농인 멘토&멘티 결연식 개최
귀농인 농촌생활 조기 정착 및 인구 증가 기여 기대
2012년 03월 27일 (화) 14:50:41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주산면(면장 김찬수)은 최근 귀농인의 증가에 따라 농촌생활 조기 정착을 위해 23일 오전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귀농인들을 위한 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

결연식은 주산면에 정착한 귀농(멘티) 5농가에 대해 낯선 농촌 생활의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마련됐으며, 결연을 체결한 지역 선도농민인 멘토 5명은 귀농인인 멘티 5농가에 영농기술 자문역할을 하게 된다.

또 주산면사무소에서는 귀농인들이 도시-농촌간 환경 변화와 기초 영농지식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전입신고에서부터 각종 귀농지원 정책까지 ONE-STOP 민원 안내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결연식에 따라 선도농가 및 농업기술센터 지소장 등이 직접 작물 재배기술 및 농기계의 사용법 등을 방문 지도에 나서, 지역민과의 소통·융합과 영농기술의 부족으로 인한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주호(52세, 화훼)씨는 "그동안 수십년을 수도권 도시에서만 살아서 우려도 많았고, 농촌생활이 생각만큼 녹록치 않았다"며 "이렇게 뜻 깊은 만남을 통해 앞으로 귀농생활이 더욱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찬수 면장은 "이번 결연식을 계기로 귀농인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장기적으로는 지역발전과 농촌 인구 증가에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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