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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예비후보, 새누리당 공천 확정
"윤영선 선배와 함께 총선 승리 할 것"
2012년 03월 13일 (화) 17:24:40 김종윤 기자 jjong@charmnews.co.kr

새누리당 김태흠 예비후보의 국회의원선거 보령·서천 선거구 공천이 확정됐다.

새누리당은 11일 김태흠 예비후보를 포함한 15명의 제5차 공천자 명단을 발표했다. 당초 보령·서천 선거구의 경우 경선지역으로 분류 됐지만 윤영선 예비후보가 10일 전격적으로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별도의 과정없이 단독 후보로 공천이 확정됐다.

김태흠 예비후보는 "이제는 낙후된 지역의 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참다운 일꾼이 필요한 시기"라며 "보령과 서천의 발전, 서천과 보령의 미래를 위해 정부와 여당, 또한 야당을 향해 할 말은 할 줄 아는 지역의 대변인으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윤영선 예비후보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이제는 모두 함께 화합을 하고 뭉쳐서, 지역발전을 위해 또 새누리당의 총선과 대선 승리를 위해 노력을 할 때"라며 "윤영선 선배를 만나 지역발전과 총선, 대선에서 새누리당의 승리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했다.

김 예비후보는 웅천 출생으로 건국대를 졸업하고, 국무총리실 공보·정책담당관을 거쳐 충남도 정무부지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여의도연구소 부소장을 맡고있다.

또한, 정부와 여당의 세종시 수정안 추진과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 등과 관련해 '총알받이' 응사 등 정부와 중앙당에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면서 '쓴소리 김태흠'이라는 닉네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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