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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주 '나눠먹기' 좌시하지 않겠다"
류근찬, 천안을 분구 무산 조짐 성명통해 강력 비난
2012년 01월 30일 (월) 19:56:32 김종윤 기자 jjong@charmnews.co.kr

   
류근찬의원 국회의원이 선거구획정과 관련 "한나라당과 민주당이 드디어 지역주의 정당의 본색을 드러냈다"며 양당을 싸잡아 비난 했다.

류근찬 의원은 27일 성명을 통해 "국회의장 직속의 선거구획정위원회가 권고한 영호남 합구 대상 5곳은 그대로 살리면서 정작 반드시 분구가 되어야 할 천안을 지역은 분구대상에서 제외하려 하고 있다"며 "천안을 선거구 분구가 무산된다면 충청을 무시한 대가를 반드시 치를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양당의 이같은 행위는 헌법과 공직선거법의 취지보다 당리당략만을 최우선시하고 있는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대국민 배신행위이자 국회의 책무를 망각한 정치개악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

류의원은 이어 "충남 200만 도민들은 인구가 훨씬 적은 전남과 전북의 국회의원 숫자가 충남보다 더 많고, 경남북의 국회의원 1인당 인구수가 충남보다 적은 이유가 양당이 그동안 충청을 무시하고 홀대한 역사적 산물"이라며 "국민의사를 무시한 당리당략을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주장했다.

현재 충남보다 인구가 8만이 적은 전남은 충남에 비해 2명이 많고 전북은 인구가 12만이 적지만 충남보다 1명이 더 많다. 국회의원 1인당 인구수는 경상북도는 충남보다 3만명이 적고, 경상남도는 1만5천여명이 적다.

아울러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지역주의, 당리당략에 입각해 '나눠먹기식'으로 선거구를 획정하려는 파렴치한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원칙과 정도를 지키면서 선거구획정위원회가 권고한 원안을 중심으로 선거구획정 문제를 다룰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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