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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에 어울리는 '이광명 고택'
쇠퇴해 가던 조선 왕조의 마지막 흔적 남아 있어
2011년 11월 08일 (화) 13:25:38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주산면 삼곡리에 쇠퇴해 가던 조선 왕조의 마지막 흔적이 남아있는 이광명 고택이 짙어가는 가을으 풍경과 어울리며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이광명 고택은 국내 유일하게 입구(口)자 모향의 한옥으로, 조선왕조 마지막 황제인 고종의 다섯째 아들 의친왕의 딸과 혼담이 오가자 왕가에서 거금을 내려 보내 집을 짓게 함으로써 왕가의 품격을 세우려 했던 곳이다.

이 고택은 모양 자체가 정사각형에 가까워 빈틈이 없는 '입구(口)'자로 된 99칸으로 되어 있어 독특하며 외양부터 대단히 화려하다. 사각의 건물은 빙 둘러 복도가 나 있고 그 옆으로 여러 개의 방들이 나란히 들어 앉아 있다.

이곳은 안동 하회마을이나 전주 한옥마을처럼 전통가옥 단지에 있지 않고 논과 대나무 숲 사이에 있어 오랜 역사가 느껴지는 전통가옥의 멋과 집 주의에 펼쳐져 있는 논과 노란 은행나무 등에서 무르익는 가을을 맛볼 수 있다.

이광명 고택은 현재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한옥체험 숙박시설로 지정돼 예약만 하면 언제든지 숙박체험을 할 수 있다.

고택 주변에는 비(碑보)에 시(詩령)를 새겨 전시하는 '시와 숲길' 공원이 있으며, 보령8경 중 하나인 '보령댐'과 보령댐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양각산이 있어 가을을 느끼기 제격이다.

  <객실정보>
객실수 : 4실
객실유형 : 문간방, 큰사랑방, 건너방, 마루방
객실요금 : 5만원 ~10만원
연락처 : 041-933-6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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