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5 목 10:26
의정비, 시립노인병원
 
> 뉴스 > 정치/행정
     
생태도시로 변모하는 '보령'
농촌관광 활성화 및 소득증대에 기여 기대
2011년 09월 07일 (수) 16:06:03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보령시는 침체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3개농촌체험마을을 선정하고 각각 3억원씩 지원해 피로에 지친 도시민들의 심신을 달래주는 다양한 산촌·농촌체험프로그램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들 마을은 천북면 낙동리 소재 '빙도(미인도)마을'과 청라면 장현리 소재 '은행마을', 청라면 장산리 소재 '토정마을' 등 이다.

'빙도마을'은 백제시대 신의와 정절의 상징인 도미부인이 살았다는 전설을 가지고 있으며, 예전에 섬이었던 점을 활용, 마을에 올래길, 등산로, 머드갯벌체험장, 해맞이·서해낙조 전망대를 조성했으며 9월 중 준공될 예정이다.

'은행마을'은 가을이면 은행나무로 인해 마을 전체가 황금빛 노란 물결을 이루는 곳으로 폐교된 장현초등학교를 숙박 및 교육장으로 리모델링했으며, 학교시설을 원상태로 보전해 4~50대 중년층에게 어렸을 때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도록 조성, 오는 10월 준공될 예정이다.

'토정마을'은 토정 이지함 선생이 자란 곳으로 산과 저수지가 내려 보이는 곳에 조성되며, 토정선생 발자취 찾아보기, 버섯채취, 굼뱅이 관찰, 깊은 밤 별보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들 산촌·농촌체험마을이 준공되면 수도권에서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수려한 자연경관 때문에 농촌관광 활성화 및 농촌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100인의 시비가 있는 주산면에 녹색농촌체험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농어촌활성화를 위해 활발한 도농교류활동과 농산물 판로개척 등도 추진해 농촌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령에는 지난 2009년 '명천 야생화마을'과 '신죽리 쌈지돈 마을'을 조성한 바 있으며, 가족단위 체험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보령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신문(http://www.charm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기사의견쓰기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전체기사의견(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가장 많이 본 기사
[박종철 칼럼] 보령시의회 민주당의
귀농·귀촌단지, 투명성 제고돼야
주차장과 배드민턴구장을 한 곳에?
행감에 거론된 농협지부장, 왜?
미래먹거리 선점위해 힘 모은다!
"여객선 대중교통으로 전환해야"
김치 드시고 건강하세요!
(재)제일장학재단, 장학금 기탁
소주병 라벨로 보령 알린다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성과공유회 개
 
우편번호 33436 충남 보령시 신설 3길 11, 1층(동대동, 모스트센터) | Tel: 041)936-0005 | Fax:041)935-1356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연중
Copyright 2009 보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jong86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