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5.28 화 12:21
의정비, 시립노인병원
 
> 뉴스 > 정치/행정
     
파도에 휩쓸린 물놀이객 구조
김형렬 호도치안센터장, 1일 호도해수욕장에서
2011년 08월 09일 (화) 13:56:04 김종윤 기자 jjong@charmnews.co.kr

보령경찰서(서장 전재철) 호도치안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김형렬 경사(41세)가 파도에 휩쓸려 약 5km를 떠내려간 물놀이객을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피서객 신모씨(29세,남)는 지난 1일 오후 5시 44분경 호도해수욕장에서 튜브를 타고 물놀이를 하던 중 조류에 휩쓸려 해안선에서 약 5km 바깥 해상까지 밀려갔다.

때마침 해수욕장 순찰을 돌던 김경사는 먼 바다에 튜브가 떠있다는 신고를 접하고 즉시 마을 주민 곽상일(36세,남)과 함께 소형 보트를 타고 나가 신씨를 구조했다.

구조된 신씨는 장시간 파도와 사투를 벌여 온몸은 타박상 투성이였으며 호도보건소에서 치료를 받은후 다음날 무사히 귀가할 수 있었다.

김경사는 "해병대 출신인 신씨가 장시간 파도에 휩쓸렸어도 버틸 수 있었던 것은 기초체력이 튼튼했기 때문인 것 같다"며 피서객들이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보령시 오천면에 위치한 호도는 피서철을 맞아 여객선이 매일 4회 운항되며 일평균 약 800명의 피서객이 방문하는 섬으로 경찰관 1명이 가족과 함께 근무하고 있다.

김종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신문(http://www.charm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가장 많이 본 기사
웅천 진양석재, 나눔 실천
[소비자정보]스터디카페, 중도 해지
보령소방서, ‘전문 소방관이 되기
[박종철 칼럼] 윤 대통령의 지지율
보령서 희귀종 '알비노' 오소리 발
대천항 및 무인도서 해양쓰레기 정화
SOS 구조버튼을 눌러주세요!
보령축제관광재단, 신규임용 사령 교
웅천읍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나
"여성이 살기좋은 도시 보령입니다"
 
우편번호 33436 충남 보령시 신설 3길 11, 1층(동대동, 모스트센터) | Tel: 041)936-0005 | Fax:041)935-1356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연중
Copyright 2009 보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jong861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