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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도민체전 앞두고 교통질서 확립 절실
보령경찰서 대천파출소장 신희균
2011년 03월 29일 (화) 17:27:37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오는 6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에 걸쳐 제 63회 충청남도 체육대회가 보령종합경기장등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 1999년 이후 12년 만에 개막식을 갖게 되며 19개 종목에 약 7000여명의 임원과 선수단이 우리 보령을 찾아오게 된다.

보령시도 종합 3위 목표를 세우고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는 있으나 그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깨끗하고 정돈된 거리질서이다. 그러나 시내권의 불법주차, 인도 내 물건진열 등 시내권 교통질서가 낙제점을 받을 정도로 현재 무질서하다.

보령시에서는 우선 시가지 교통체계 개선을 서둘러 시행하여 불법주차 차량 등을 강력하게 단속하고 운전자등을 상대로 지도 계몽을 강화하여 질서를 정착시켜야 할 것이다.

보령하면 전국에서 유명한 대천해수욕장, 신비의 바다길이 열리는 무창포, 성주사지, 오천성 등 중요한 문화재와 관광지등으로 명성이 나있는 고장이다.

이러한 만세보령의 명성에 걸맞게 시내 권 불법 주 ? 정차, 인도확보, 무단횡단금지, 불법플래카드, 전주 등의 불법 광고물 등을 우선정비 하여 깨끗하고 정돈된 이미지를 심어주어야 할 것이다. 우리고장을 찾는 선수단들의 머리에 보령하면 질서가 정착 되어 있고, 깨끗하고, 아름답고 살기 좋은  도시로 각인 되어 『다시 찾고 싶은 보령』이 될 수 있는 이미지를 확실하게 보여 주어야 한다. 성공적인 도민체전을 완벽하게 치르기 위해서는 약70여일 남은 기간동안 보령시민 모두가 자발적으로 적극 협조해야하고, 유관기관들의 협력 등이 필요 하다고 본다.

우리 시민은 할 수 있다.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11만 시민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오늘부터라도 도민체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주시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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