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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획]기초의원 선거구를 가다
②-나선거구(대천1.2동)
2010년 04월 12일 (월) 17:07:40 김종윤 기자 jjong@charmnews.co.kr
   
왼쪽부터 임대식(한)-박상신(선)-박영진(선) 예비후보. (정당별 가나다순)
보령시의회 나 선거구는 대천1동, 대천2동에서 2명을 선출하는 선거구로 현재까지 가장 적은 4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표심을 쫒고 있다.

나 선거구는 지난 2006년 선거에 이어 임대식(한나라당), 박상신-박영진(자유선진당) 세 후보의 대결이 예상되는 가운데, 대천1동 출신인 임대식 예비후보와 박상신 예비후보의 세 번째 맞대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영진 예비후보의 경우 대천2동에서 단독으로 출마해 상대적으로 느긋하지만 박상신 예비후보의 선진당표 장악력과 임대식 예비후보의 대천2동표 잠식 가능성이 커 안심하기는 이른 상황이다.

현역 시의원 중에는 임대식(50) 의원이 4선에 도전하고 있으며, 박영진(59)의원이 3선에 도전하고 있다.

정당별로는 한나라당은 3선의원인 임대식씨가 단독으로 공천을 신청했으며 공천이 확정적이다.

자유선진당은 세번째 시의원으로 도전하는 바르게살기운동보령시협의회 대천1동위원장을 맡고있는 박상신(51, 대천1동)씨, 5대 보령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역임한 박영진(59, 대천2동)씨가 각각 공천을 신청했으며 공천이 확정적이다.

무소속으로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환득(55, 대천1동)씨는 예비후보 등록당시 한나라당으로 등록했지만 공천을 신청하지 않았으며, 임대식 후보와의 연대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나 선거구의 가장 시급한 현안에 대해 박상신 예비후보는 “어린이나 유아들의 성범죄 예방을 위해 학교 주변에 방범용 CCTV설치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박영진 예비후보는 “죽정동 인구에 비해 시내로 나오는 길이 너무 협소하고 불편하다. 체육공원을 거쳐 구 역사 방향 쪽으로 도로를 내는 것이 가장 시급한 사안”이라고 말했다.

임대식 예비후보는 “지역주민들과 어린이들이 여가생활을 즐길수 있는 공원 건립과 활성화가 가장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나선거구 유권자(2009년말 현재)는 대천1동이 12,468명, 대천2동이 5457명으로 모두 17,92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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