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7 화 12:35
의정비, 시립노인병원
 
홈 > 뉴스 > 보령신문 > 오피니언
     
내 이름은 사마귀, 더위피해 꽃밭으로…….
시민이 참여하는 디카 세상
2007년 08월 06일 (월) 00:00:00 보령신문 webmaster@charmnews.co.kr

   
당랑권법의 대가(?) 사마귀가 꽃이불에서 쉬고 있다.

꽃향기에 취해 ‘당랑취권’을 볼 수 있을까 했으나 한참을 움직임 없이 ‘낮잠’만 자는 사마귀였다.

-죽정동에서 조윤희 님-
보령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 보령신문(http://www.charm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가장 많이 본 기사
보령도서관, 작가와의 만남 운영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열려
보령소방서, 블랙아이스 예방 위한
[박종철 칼럼] 狂犬들의 잔치는 끝
윤석열 탄핵소추안 가결··· 공은
갯바위·갯벌 안전사고 주의하세요!
시, ‘온심통(溫心通)’ 행사 마무
올해 마지막 만세보령아카데미 개최
훌륭한 인재를 육성해 주세요!
다시 찾아온 자선냄비
 
우편번호 33436 충남 보령시 신설3길 11 (동대동, 모스트센터 1층) | Tel: 041)936-0005 | Fax:041)935-1356 | 제호 : 보령신문
등록번호 : 충남, 다01300 | 등록년월일 : 2011년 02월 01일 | 발행인 : 김영석 | 편집인 : 김영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연중
Copyright ⓒ 2009 보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jjong8610@hanmail.net